절세는 시작이 반! 토스 앱으로 세 가지 계좌를 스마트하게 여는 법
세금 줄이고, 노후 준비하고, 투자는 효율적으로.
이 세 가지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 ‘연금저축’, ‘IRP’, ‘ISA’는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계좌입니다.
예전 같으면 금융사 영업점을 찾아가고, 복잡한 서류를 준비해야 했겠지만
이제는 토스 앱 하나로 연금저축·IRP·ISA를 모두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.
사용자 경험을 극도로 단순화시킨 토스 앱 덕분에, 절세의 첫걸음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죠.
이번 글에서는 각 계좌의 세금 혜택과 개설 방법을
실제 사용 흐름에 맞춰 정리해 드릴게요.

연금저축 계좌 – 세액공제의 기본, 연간 최대 99만 원 절세 가능
연금저축은 세액공제와 은퇴 준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절세 계좌입니다.
납입금의 16.5%까지 세액공제가 적용되고, 연금으로 받을 땐 소득세도 3.3~5.5%로 줄어듭니다.
토스에서는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려면 아래처럼 진행됩니다.
- 토스 앱에서 ‘전체’ → ‘연금 모으기’ 선택
- 제휴 증권사 중 선택 (예: 삼성증권)
- 신분증 촬영 + 본인인증
- 투자성향 설문 후 계좌 개설 완료
- 자동이체 금액 설정 → ETF·펀드 선택 후 운용 시작
저는 연금저축을 매월 자동이체로 50만 원씩 넣고 있는데,
토스 앱에서 납입 내역과 예상 절세 금액까지 실시간으로 보여주니 생각보다 관리가 편하더라고요.
IRP 계좌 – 연금저축과 함께 쓰면 세액공제 한도 900만 원까지 확대
연금저축만으로는 아쉽다면, IRP를 같이 개설하세요.
둘을 합산해서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니 절세 효과가 훨씬 커집니다.
특히 직장인·프리랜서 등 소득이 있는 분이라면
연말정산 때 IRP만큼 고마운 친구가 없습니다.
토스에서 IRP는 이렇게 열 수 있어요.
- ‘목돈 굴리기’ 또는 ‘퇴직연금’ 메뉴로 이동
- ‘IRP 만들기’ 선택 → 한국투자증권 IRP로 연결
- 본인 인증 + 직업/소득 정보 입력
- 약관 동의 후 계좌 개설
- 납입 한도와 자동이체는 한국투자 ‘my연금’ 앱에서 설정
저는 이 IRP에 매월 20만 원씩 넣고 있는데, 연금저축과 합쳐서 70만 원을 세액공제받을 수 있으니
고정지출 같지만 사실상 절세로 돌려받는 셈이죠.

ISA 계좌 – 주식·ETF·예금까지 하나로, 비과세+분리과세 계좌
ISA는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.
연금이 아닌 투자용 통합 계좌로,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하고
수익이 나면 일부는 비과세, 초과분도 분리과세(9.9%)만 적용됩니다.
토스에서는 ISA 개설이 정말 간단합니다.
- 토스 앱 → ‘증권’ 또는 ‘금융상품’ 탭
- ‘ISA 계좌 만들기’ 클릭
- 유형 선택 (중개형: 국내주식·ETF 직접 투자 가능)
- 본인 인증 + 투자성향 설문
- 계좌 개설 완료 후 ETF·예금 등 직접 선택 가능
제가 개설한 건 ‘중개형 ISA’로, ETF를 직접 골라서 투자 중입니다.
단점은 투자금 한도가 연 2,000만 원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지만,
수익의 일부가 비과세라는 걸 생각하면 장기적으로는 꽤 매력적이에요.
세 가지 계좌, 어떻게 선택하고 활용할까?
아래는 각각의 계좌를 간단히 비교한 표입니다.
| 항목 | 연금저축 | IRP | ISA |
| 세액공제 | 연 600만 원까지 | 연금저축+IRP 합산 900만 원까지 | 없음 (절세 계좌 아님) |
| 과세 방식 | 연금 수령 시 저율과세 (3.3~5.5%) | 퇴직연금 세율 적용 | 수익 중 200~400만 비과세, 초과 9.9% 분리과세 |
| 사용 목적 | 노후 자금, 연금 수령 | 퇴직 대비, 세액공제 | 투자 수익 절세 |
| 상품 구성 | ETF, 펀드, 예금 등 | ETF, 펀드, 예금 등 | ETF, 예금, 국내주식 등 |
| 토스 개설 방식 | 삼성·신한 등 제휴 증권사 선택 | 한국투자증권 IRP 연결 | 토스증권 중개형 ISA 개설 |
실전 팁: 토스로 개설할 땐 이런 점을 체크하세요
- 연금저축·IRP는 반드시 자동이체 설정까지 완료
→ 납입을 안 하면 세액공제도 없습니다. - ISA는 기존에 개설한 게 있다면 이전 후 진행해야 함
→ ISA는 1인 1계좌 원칙, 중복 불가. - 모두 모바일로 개설 가능하지만, IRP는 별도 앱에서 납입 설정 필요
→ my연금(한국투자 IRP 전용 앱) 활용 필수. - 매년 연말정산용 증빙자료는 토스에서 제공되니 따로 챙길 필요 없음
→ 국세청 자동 연동되기도 함.

결론: 토스 앱 하나로 절세 3종 세트 준비 끝!
저는 처음엔 ‘연금저축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’ 했지만,
이제는 IRP와 ISA까지 모두 열어놓고 쓰고 있습니다.
세금 줄이는 건 결국 ‘타이밍’과 ‘계좌 구조’를 이해하는 사람의 몫이에요.
그리고 토스 앱은 그 구조를 더 쉽게, 더 빠르게,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.
연말정산을 준비하든, 미래의 노후를 생각하든,
지금 당장 10분이면 연금저축·IRP·ISA 세트 완성입니다.
다음 정산 때 웃고 싶은 분이라면, 오늘 바로 계좌 하나씩 열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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