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큐센(Secucen) - 빛나는 미래를 향해

시큐센(Secucen) - 빛나는 미래를 향해

미래를 위한 혁신과 서비스

 Secusen Co., Ltd. 는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부터 모바일/인프라 보안 솔루션 공급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고객들의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합니다.

Secusen Co., Ltd.

- 설립일: 2011년 12월 7일

- 주요 사업: 생체 인증/전자 서명 솔루션/서비스, 보안 솔루션, 보안 컨설팅, 디지털 금융 구축 - 주요 제품:

- 생체 인증/전자 서명 솔루션 (DocuTrust Ⅲ)

- 모바일 보안 솔루션 (AppIron, AppIron KeyPad, AppIron Vaccine) - 데이터 및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(EdgeDB, EnXection)

- 디지털 금융 시스템

- CEO 이정주

 

 

꿈을 현실로, 미래를 밝히는 순간

 Secucen은 일반 청약 공모로 상장한 후 첫날에 200% 급등했지만, 첫 번째 '따따블' (공모가의 4배) 주인공은 되지 못했습니다. 그러나 Secucen은 상장 첫날 가격 변동의 확장 대상으로 등장하였으며, '따상'이 아닌 '따따블'이 가능한 첫 번째 대상이 되었습니다. 그 결과로, 국내 주식시장의 '최대 상승' 기록을 세우며, 일일 최대 상승률인 293%를 기록하였습니다.

 

 Secucen은 처음에 8,940원으로 시작하여 공모가격 대비 198% 상승하였으며, 초기 시장에서는 10,400원까지 상승했습니다. 마감 직전에는 11,800원에 닿아, 공모가격 대비 거의 300%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. 공모가격 대비로는 이례적인 293.33% 급등을 이룬 것입니다. 이는 한국 거래소에서 시스템 개선으로 인해 상장 당일에는 가격 변동폭이 공모가격의 400%까지 상승 가능하도록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. 이로 인해 상장 첫날의 공모가 대비 손실률은 이전의 최대 37%에서 40%로 증가하였으며, 수익률은 160%에서 300%로 증가하였습니다.

 

 이전 시스템에서는 초기 가격이 공모가의 80-200%로 형성된 후 시장이 개장되면 가격은 30%의 가격 한도 내에서만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었습니다. 시스템이 개선되면서 초기 가격이 공모가의 2배를 형성한 후 상한가를 기록하는 '따상'은 사라지고, 상장 첫날 주식 가격이 공모가의 4배가 되는 '따따블'이라는 용어가 등장하였습니다. 이전 시스템에서 상장 첫날의 수익률은 37-160%의 범위였으나, '293%의 수익률'은 이전 시스템에서는 달성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.

 

 시큐센은 클라우드 보안 및 생체전자서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. 또한, 국내 최초로 '따따블'을 달성하는 등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. 시큐센은 앞으로도 클라우드 보안 및 생체전자서명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